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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사이먼 열애설 해명 “단 둘이 야구장 간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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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3.04.29 15:10:16
가수 에일리가 그룹 DMTN 멤버 사이먼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에일리 측은 “야구장에 함께 간 이유로 열애설이 나다니 황당하다. 지인들과 함께 갔으며 사이먼과는 그저 친한 동료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에일리가 그룹 DMTN 멤버 사이먼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에일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빠들이랑 야구 보러왔지요. 황재균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일리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브이자(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에일리 옆자리에는 마스크를 한 사이먼이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일리와 사이먼과의 사이를 의심했고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며 열애설에 불을 지핀 것.

에일리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오후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야구장에 함께 간 이유로 열애설이 나다니 황당하다”라며 사이먼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에일리는 평소에도 야구장에 자주 간다. 이날도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였다”라며 “사이먼과는 그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에일리와 사이먼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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