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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람이다Q’는 최근 지난 2004년 불법 성형수술 때문에 일반인보다 3배 이상 큰 얼굴로 화제를 모았던 한씨를 만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씨는 여러 차례 성형수술로 얼굴이 전보다 작아졌지만 너무 많은 수술의 후유증에 눈이 감기지 않는 상태. 최근에는 입 아래쪽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져 입을 벌리는 것조차 어렵다. 지난해 봄부터 환청이 시작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정신병원에 수차례 입원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씨는 현재 정부에서 지급하는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 생계를 잇고 있다. 실직상태로 지낸지 22개월. 환청 탓에 정신과 치료약을 복용하면서 집에 틀어박혀 또 다시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새 직장을 구하기 위해 20번째 성형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한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꿈이 있다면 일하는 것”이라며 “사람도 게을러지고 발전도 못하니까 수급비를 타는 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면서 새 직장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한씨의 사연은 오는 12월1일 방송되는 ‘사람이다Q’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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