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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더하기', MC교체+코너개편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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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9.10.07 15:21:12
▲ 개그우먼 김신영과 개그맨 황현희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KBS 2TV '상상더하기 시즌2'(이하 상상더하기)가 MC를 교체하고 코너 개편을 통해 새단장에 나선다.

'상상더하기' 제작진은 KBS 가을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이지애 아나운서와 배우 박재정 대신 개그우먼 김신영과 개그맨 황현희를 전격 투입했다. 이 둘은 기존 MC인 탁재훈, 신정환 및 이수근과 호흡을 맞춰 '상상더하기'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 주인공 교체와 더불어 코너 개편도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기존 코너인 '친절한 사형제'와 '전국 사투리 자랑'을 폐지하고 '일석이조 앞마당퀴즈'와 '앗 나의 진심'이라는 코너를 마련했다.
▲ KBS 2TV '상상더하기 시즌2'

황현희가 진행을 맡게 되는 '일석이조 앞마당 퀴즈'는 세대 간의 언어 격차를 좁히기 위해 기획된 코너. 매주 전국 각지에서 노부부을 초대, MC들과 팀을 이뤄 황현희가 출제하는 '신세대 용어'의 뜻을 맞추게 된다. 황현희는 지난 여름 특집에서 '앞마당 퀴즈'의 문제 출제 MC로 출연해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앗 나의 진심'은 이슈가 되고 있는 연예인들에게 민감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듣는 '솔직토크'가 콘셉트인 코너다. 질문을 받는 출연진은 쏟아지는 질문들에 대해 '예/아니오'로 먼저 대답을 하고 이후 부연 설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상더하기' 제작진은 7일 "MC군단에 젊은피가 투입되고 숙고 끝에 새롭게 만들어진 코너인 만큼 관심갖고 지켜봐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상상더하기'의 새로운 변신은 오는 13일 방송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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