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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14일 배포했다.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려욱, 성민 등 나머지 멤버 7명은 개별 활동까지 SM과 계속 함께한다.
SM은 “슈퍼주니어는 그룹뿐 아니라 지금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별 활동 역시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SM은 은혁, 동해, 규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슈퍼주니어 활동은 SM과 함께 이어가는 만큼, 이후에도 다양한 그룹 활동과 유닛 및 개별 활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하며 한층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중 신곡과 새로운 공연, 팬미팅 등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