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춤’은 춤에 특화된 아티스트들과 댄스 크루들이 촬영한 퍼포먼스 영상을 제작하는 채널로 2019년 만들어졌다. 약 36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널의 누적 조회 수는 16억건이 넘는다.
신규 콘텐츠인 ‘믹스앤맥스’를 통해서는 댄스에 특화된 두 아티스트의 페어 퍼포먼스를 다룬다. 첫 주자는 보이그룹 엔하이픈 멤버 정원과 니키다. 이달 23일 이들의 퍼포먼스 영상을, 30일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한다.
‘스튜디오 춤’ 이주리 PD는 “오직 ‘스튜디오 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