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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정은지 "첫 앨범 냈을 때만큼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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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7.15 1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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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네 번째 미니앨범 ‘심플’(Simple)로 컴백한다.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라디오 DJ 등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온 정은지가 솔로 앨범을 내는 건 2018년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혜화’(暳花)를 발매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정은지는 신보 발매일인 15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컴백이라 처음 앨범을 냈을 때 만큼이나 떨리고 긴장된다. 기대해주시는 팬 분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웨이’(Away)를 비롯한 6곡이 담겼다.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한 정은지는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와 팬 분들이 오래 들을 수 있는 곡이 어떤 곡일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에 대해선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시원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 기반 곡”이라며 “무더운 여름 지쳐가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는 노래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수록곡 작사 작업에는 선우정아, 10CM, 소수빈, 이현영 등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정은지는 “좋아하는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저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됐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정은지는 이날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믕지생활’을 통해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오후 8시 10분에는 원더케이(1theK) 페이스북 라이브를, 밤 10시에는 멜론, 카카오TV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라이브원’(Live ONE)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정은지는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계속 활동할 계획”이라며 “에이핑크로서도 계속 찾아뵙고 싶고 연기도 계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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