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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함연지는 학창시절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답했다.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뉴욕대학교 티시예술대학 연기과로 진학해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 시간 함께 생활한 룸메이트는 바로 농심 회장의 손녀였다고.
함연지는 “이게 말이 되냐.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는데 같은 대학을 오면서 룸메가 됐다. 대학교 가기 직전에 정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남다른 인연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됐다. 이에 함연지는 그 친구와 통화를 연결했다. 함연지는 “나는 네가 농심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대학 가기 직전에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농심 회장 손녀는 “그런 얘기 들은 적이 있다. ‘둘이 룸메이트 하면 무슨 라면 끓여 먹을까?’, ‘공평하게 삼양라면 먹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 씨는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그래서 친구분이랑 무슨 라면 끓여 먹은거냐”, “엄청난 우연이자 인연” 등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재벌 3세인 함연지는 뮤지컬 ‘차미’에서 차미호 역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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