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민 '포어를 외치다'

박태성 기자I 2019.08.01 15:14:57

[이데일리 골프in=용인 박태성기자] 1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블루원 배 제37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남고부 김태민이 17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남자초등부 서태석 220타(75-75-70)

여자초등부 이효송 209타(71-70-68)

남자중등부 김성현 204타(68-69-67)

여자중등부 방신실 201타(63-71-67)

남자고등부 임준형 203타(67-67-69)

여자고등부 신유진 204타(67-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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