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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43점 13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챔프전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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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8.06.07 13:32:1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케빈 듀란트.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챔피언결정전에서 파죽의 3연승을 거두고 2년 연속 우승 트로피 획득을 눈앞에 뒀다.

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2017-2018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3차전에서 110-102로 승리했다.

홈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이어 원정으로 치러진 3차전까지 이기면서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뒀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케빈 듀란트였다. 듀란트는 43득점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골든스테이트를 3연승으로 이끌었다. 1, 2차전에서 무려 62득점을 쏟아부었던 팀동료 커리가 11득점에 그쳤지만 듀란트가 커리의 부진을 만회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까지 클리블랜드에 끌려갔다. 한때 10여점 차 이상 뒤지기도 했다. 하지만 3쿼터 들어 역전에 성공한 뒤 이후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1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안드레 이궈달라의 덩크슛과 듀란트의 3점슛으로 단숨에 점수차를 8점을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제임스는 33득점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11개로 트리블더블을 달성했고 케빈 러브도 20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는 오는 9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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