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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방송한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시즌42(SNL)’에 호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기쁘지만 긴장된다.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보고 있을 것 같다”며 첫 인사를 했다. 그는 “영화 ‘트와일라잇’이 벌써 8년 됐다. 당시 나는 로버트 패틴슨과 사귀었고 4년 전 헤어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미치게 한 것 같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SNS로 자신을 ‘디스’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당시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패틴슨을 좋아하는 것 같다”면서 “그래도 괜찮다. 나도 지금 동성애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퍼스널 쇼퍼’, ‘카페 소사이어티’, ‘아메리칸 울트라’, ‘스틸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2014)로 세자르영화제,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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