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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박보검은 강렬한 눈빛 연기와 포즈를 자유자재로 취함과 동시에 ‘스물넷’이라는 나이와 어울리는 신선한 에너지를 전했다.
박보검은 인터뷰에서 “감사한 일이 셀 수 없이 많았다. ‘응답하라 1988’은 생애 가장 큰 축복이었다. 국민적 사랑을 받았고 그 드라마를 보신 부모님 연배의 어른들도 ‘박보검’이란 이름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또 ‘꽃보다 청춘’ 촬영으로 한결 돈독해진 ‘쌍문동 형제들’과의 에피소드, 평범한 일과를 소화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의 시간을 솔직하게 밝혔다.
박보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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