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건국대 프로암 대회에 KLPGA 스타 총출동...발전기금 기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13.08.03 15:36:05
건국대 출신 프로골퍼인 김하늘(왼쪽)과 김혜윤(왼쪽 두번째)이 프로암대회에서 모자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건국대학교가 학교와 동문, 발전기금 후원자간의 유대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프로암 골프대회를 열었다.

건국대는 건국대 출신 프로골퍼들과 사회 각계 건국대 발전기금 후원자들을 초청해 지난 1일 학교법인 산하 골프장인 경기 파주 골프파빌리온에서 ‘프라이드 건국(PRIDE KONKUK)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 김하늘(골프지도전공 09)을 비롯해 김혜윤(골프지도전공 08), 강다나(골프지도전공 09), 안신애(골프지도전공 10), 이혜인(골프지도전공 10), 조윤지(골프지도전공 10) 등 건국대 출신 여성 프로골퍼와 재학생 프로골퍼 30명과 사회 각계 동문, 발전기금 후원자 등 총 179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에 이어 골프대회, 팬 사인회,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애장품 경매, 기념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건국대 동문, 후원자, 프로골퍼들은 학교 발전에 써달라며 1억3000여만원을 모금해 학교에 전달했다. 또 졸업생 프로골퍼들은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 전부를 골프지도전공 후배들의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이번 대회에 참석해주시고 건국대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프라이드 건국 2016’ 발전전략을 토대로 여러분의 발전기금 기부가 더 크고 보람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