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8일 조인성의 FA 이적 보상선수로 SK 우완 임정우를 지명했다. 올시즌 데뷔한 신인 투수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미완의 대기다. 역시 신인인 나성용(한화)과 윤지웅(넥센)을 깜짝 지명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였던 LG다. 이번에도 역시 신인 유망주를 선택하며 확실한 색깔을 보여줬다.
서울고를 졸업한 임정우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서 4라운드로 SK에 지명된 선수 . 1군 성적은 5.2이닝 동안 실점 없이 1세이브만 기록했다. 2군 기록은 2승3패1홀드, 평균 자책점 5.53이다.
그러나 성장 가능성은 단연 첫 손 꼽히는 유망주였다. 김성근 전 SK 감독 역시 임정우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km 정도지만 구속이 좀 더 증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슬라이더가 매력적인 투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