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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보아의 음반 작업에 참여하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보아의 새 음반 녹음 작업은 마무리 단계다. 믹싱·마스터링 등 음반 후반 작업 등을 제외하고 녹음 등 초반 작업은 거의 완료됐다는 게 이 관계자의 말이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보아의 새 음반을 위해 국내외 최정상급 작곡가들에게 곡을 받았다.
SM은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런 데빌 런' 그리고 'J-POP의 여왕' 아무로 나미에의 '패스트 퓨처' 등을 만든 유럽 출신 작곡가 그룹 디자인뮤직(DSIGN MUSIC)과 '아브라카다브라' 등을 쓴 히트 작곡가 히치하이커(지누) 등에게 보아의 새 음반 수록곡을 의뢰했다.
보아의 새 음반은 오는 8월 정규 음반으로 발매된다. 보아가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는 건 지난 2005년 정규 5집 '걸스 온 탑(Girls On Top)' 이후 5년 만이다. 새 음반 수록곡은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으나 타이틀곡은 미정이다. 타이틀곡은 몇 곡을 놓고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의 음반 작업에 참여하는 이 관계자는 "이번 음반은 어느 때보다 완성도 있고 세련된 음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SM은 보아의 데뷔 1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5년 만의 국내 활동 재개라는 점에서 소속사 내 프로젝트 팀을 꾸려 보아 새 음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활동 및 미국 데뷔 음반 발매 등으로 음악적 자양분을 넓힌 '아시아의 별' 보아가 어떤 무대로 국내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음반 발매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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