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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마이파더' 코너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김진곤이 오는 2월 22일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
이로써 김진곤은 30일 방송하는 '웃찾사' 를 끝으로 하차하며 '마이파더'도 폐지된다.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웃찾사' 마지막 녹화에 참석한 김진곤은 이날 아쉬움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대한민국 개그맨 김진곤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라고 외치며 "그 동안 '마이파더'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 국방의 의무 또한 즐겁게 임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설 것"이라고 인사를 전한 김진곤은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제작진은 "'마이파더'는 절제된 감정 연기와 코믹연기로 '웃찾사'의 인기 코너였는데 김진곤의 군입대와 함께 막을 내리게 돼 아쉽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