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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할리우드의 명배우 모건 프리먼이 의붓 손녀와 섹스 스캔들에 휘말려 충격을 안기고 있다.
LA 타임즈는 18일, 모건 프리먼이 25년간 함께 살았던 두 번째 아내 머너 콜리 리와 이혼에 이르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의붓 손녀인 에디나 하인즈와의 성관계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LA 타임즈는 영국의 인콰이어러지가 익명의 프리먼 측근과 가진 인터뷰를 인용해 에디나 하인즈가 십대 시절 프리먼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머너에게 털어놔 결국 프리먼과 머너가 이혼하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에디나 하인즈는 프리먼의 첫 번째 부인인 자네트 아데어 브래드쇼의 손녀로 어렸을 적부터 프리먼·머너 부부와 함께 살아왔다.
프리먼은 에디나를 종종 공식석상에 대동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영화 '다크 나이트' 시사회에서도 에디나와 함께 했다.
LA 타임즈는 이와 관련 프리먼에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인콰이어러의 보도에 답할 가치가 없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LA 타임즈는 프리먼과 에디나가 자칫 아내가 입양한 딸인 순이와 결혼한 우디 앨런이 되는 것 아니냐며 비꼬았다.
1937년생인 모건 프리먼은 그동안 '쇼생크 탈출', '용서받지 못한자', '밀리언 달러 베이비', '다크 나이트'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흑인배우로 평가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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