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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골든보이스 관계자는 “황영웅TV 1억 뷰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기록”이라며 “황영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영웅은 18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를 통해 장문의 진심 어린 글을 올렸다.
황영웅은 “저는 역시 여러분들을 만나야 힘이 나는 남자인 것 같다”며 “오늘은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아주 죽겠다”고 애틋한 팬사랑을 과시했다.
황영웅은 또 팬들과의 만남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밝히며 “그 어떤 날보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 오늘이다. 열렬히 사랑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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