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홍 PD, 국감 불출석하며 준비한 예능?…또 '나는 솔로' 출연자 소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5.02.24 16:08:43

'지지고 볶는 여행', 28일 첫방
"'나는 솔로' 시리즈 진정성 있는 매력 유지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티빙이 화제의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ENA/SBS Plus 공동제작)의 제작진이 ‘나는 솔로’ 출연자를 활용한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을 공개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지지고 볶는 여행’은 ‘나는 SOLO’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규홍 PD가 이끄는 촌장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리티 감정 여행 프로그램이다. 콘텐츠는 ‘지지고, 볶고, 속 끓이며 사는 것이 사랑과 인생’이라는 콘셉트 아래, 세 쌍의 특별한 커플이 함께하는 단체 여행을 담아낸다.

출연진으로는 ‘나는 솔로’와 ’사계’에서 최종 커플이었다가 헤어진 커플, 순애보로 좋아했지만 안타깝게 이어지지 못한 커플, 싸우다 정든 커플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등장한다. 특히 화제의 출연진이었던 9기 옥순과 남자 4호, 22기 영숙과 22기 영수, 10기 정숙과 10기 영수 등 이들이 다시 만나 펼치는 지지고 깨 볶는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설명이다.

제작진은 “기존 ‘나는 솔로’ 시리즈의 진정성 있는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여행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통해 더욱 자연스럽고 특별한 관계에서 오는 리얼리티 감정 여행을 그려낼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이 공존하는 이들의 여행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남규홍 PD는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해외 체류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 당시 새 프로그램을 준비를 위해 해외에 체류 중이라고 했는데, ‘지지고 볶는 여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미 ‘나는 SOLO’ 제작진은 ‘나는 솔로’ 출연진들이 출연하는 스핀오프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또 ‘나는 솔로’ 출연진이 출연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을 선보이는 것. 비슷한 포맷의 새 프로그램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지지고 볶는 여행’은 2025년 2월 28(금) 티빙, ENA, SBS Plus에서 오후 8시 40분에 동시 방송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