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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꾸모바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2003년 아오모리 대회 남자 계주)이 최고 성적이었던 한국 바이애슬론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2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2016년 귀화한 압바꾸모바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여자 15km 개인 경기 16위에 올라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순위를 보유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스프린트 종목에서 입상은 예상됐으나 금메달 후보로까지는 거론되지 않았는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역사를 썼다.
압바꾸모바에 2.4초 차로 뒤진 중국의 멍팡치(22분 47초 8)가 은메달을, 탕자린(23분 01초 0)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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