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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한 15종목 344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은 태권도 7개, 양궁 4개, 사격 3개, 유도 2개, 펜싱 1개 등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총 메달 58개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전통적 강세 종목인 태권도(금 7, 은 1, 동 5), 양궁(금 4, 은 3, 동 1)에서 목표를 달성했다. 사격(금 3, 은 2, 동 2)에서도 기대 이상 성적을 거두었다. 수영 다이빙(은 4, 동 4)과 경영(동 1), 기계체조(동 2)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등 기초종목에서도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무팀을 운영하고, 사전에 안전, 인권, 도핑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선수단이 건강하고 안전한 가운데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김치를 비롯한 한식을 공수해 제공하는 등 선수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지에서 생일을 맞이한 선수들을 위해 대회 마스코트 선물과 함께 파티를 열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8월 8일 현지에서 해단식을 가진 후 현지시간 오후 8시 청두 야외 음악공원에서 개최되는 폐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9일 OZ3245 전세편으로 귀국한다. 한국시간으로 9일 19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