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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대표이사는 트랙맨코리아에 합류하기 전 필립스와 짐머바이오멧, 코비디엔(현 매드트로닉) 등 헬스케어 및 의료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총괄하며 경영 능력을 쌓았다.
클라우드 엘드리프 조레센 트랙맨 글로벌 CEO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조 대표이사는 다양한 글로벌 회사에서 쌓은 리더십과 입증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트랙맨 코리아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 가속화해 디지털 스포츠 분야의 리더로 자리를 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트랙맨 코리아는 디지털 스포츠 시장 전반에 걸쳐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