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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피터한 '비밀의 숲' OST '굿바이 잘가요'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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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7.26 11:15:06
피터한이 부른 드라마 ‘비밀의 숲’ OST ‘굿바이 잘가요’ 재킷(사진=무브먼트제너레이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팝스타3’ 출신 가수 피터한이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OST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피터한이 부른 ‘비밀의 숲’ OST 파트9 ‘굿바이 잘가요’는 지난 24일 발매 직후 차트 50위권에 오르며 대중의 호응을 대변했다. 음원 사이트 멜론에는 ‘굿바이 잘가요’에 “드라마 보면서 노래가 너무 좋았는데 드디어 음원이 나왔다”, “감정 없는 시목(조승우 분)이가 떠나보낸 이에게 부르는 것 같아 슬프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굿바이 잘가요’는 피터한이 작곡과 편곡을 한 노래다. 여리고 따스한 마음을 가져 보호본능을 일으켰던 은수(신혜선 분)의 죽음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드라마의 기억을 더욱 깊이 새겼다.

‘굿바이 잘가요’는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 스트링의 선율로 클래식에서 느낄 수 있는 흘러가는 슬픔을 깊이있는 감정 표현으로 잘 소화했다는 평이다. 이 노래의 바이올린은 현재 오스트리아 빈필 오케스트라의 부악장인 피터한의 아버지가 직접 연주해 의미를 더했다. 이 노래는 ‘Back in Time’이라는 영문 버전도 함께 발매됐다.

피터한은 오스트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로 2014년 SBS ‘K팝스타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지난 4월 ‘봄 스윙’으로 데뷔했다. ‘굿바이 잘가요’는 그가 선보인 두번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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