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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달 20일 2.9kg의 딸을 얻었다. 현재 산후 조리와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KBS 측은 23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엄 아나운서는 현재 출산 휴가 중이다”며 “언제 복귀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해 6월 14일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KBS1 ‘우리말겨루기’ 등을 진행하며 활동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1 ‘소비자고발’, ‘역사스페셜’, ‘뉴스9’, KBS2 ‘체험 삶의 현장’, ‘미녀들의 수다’ 등에 얼굴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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