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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성형설 질문에 "한국, 영화 사랑 놀랍다"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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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1.10.07 14:34:28
▲ 판빙빙

[부산=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성형설 의혹을 딴청을 부리며 피해갔다.

판빙빙은 7일 부산 우동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양귀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성형 의혹 질문을 받고 질문과 관계없는 답변으로 난처한 상황을 비켜갔다.

판빙빙은 "드라마 `환주 공주` 이후 모습이 180도 달라졌다. 한국에서 큰 인기인데"라는 질문을 받고 "한국에 알려져 있다고 했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고 에둘러 답변했다.

이어 "`마이웨이`를 촬영했는데 한국 영화 스태프와 일하면서 한국 사람들이 영화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며 "모든 분들이 일을 열심히 한다고 느꼈다. 영화를 사랑하는 점을 배웠다"고 답했다.

한편 `양귀비`는 중국 당나라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미녀 양귀비의 삶과 사랑을 다룬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중국의 판빙빙과 왕리홍, 한국의 온주완이 출연한다. 오는 11월15일 크랭크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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