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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남몰래 봉사활동…장애인 결혼식 사회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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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11.01.23 21:32:14
▲ 이용우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배우 이용우가 남몰래 봉사활동을 펼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용우는 지난 12일 오후 1시 서울의 모처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8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사랑을 키워온 중증장애인 부부인 김음강(49)씨와 정지숙(43)씨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용우는 이날 이들의 결혼식 사회를 자청, 뜻깊은 결혼식에 의미를 더했다.

이용우의 이 같은 봉사활동은 지난 18일 방송됐던 KBS2TV '사랑의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사랑의 가족'을 통해 김응강과 정지숙 부부의 감동적인 결혼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용우가 사회를 맡은 모습이 방송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 장애인 부부 결혼식 모습
이에 대해 이용우의 소속사 측은 "'사랑의 가족'이 녹화를 하는 줄 알았지만 최대한 이용우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알려지게 됐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용우는 평소에도 전공인 무용을 살려 틈틈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무용을 가르치는 봉사 활동 등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용우는 2009년 방송한 SBS '스타일'로 연기 데뷔한 후 영화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에서 윤은혜의 파트너로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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