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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분 43초 938을 기록하며 2위 싱가포르의 기록(2분 59초 264)보다 15초 이상 빨랐다. 준결승 진출국 중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을 보였다. 빠듯한 일정과 체력 안배 등을 고려해 박지원(서울시청), 김길리(성남시청) 등이 나서지 않았으나 강력함을 뽐내기엔 무리가 없었다.
싱가포르, 인도와 한 조에 묵인 한국은 첫 번째 주자 노도희가 선두로 치고 나왔다. 일찌감치 격차를 벌렸고 심석희에게 배턴을 넘겼다. 심석희도 여유로운 레이스로 독주 체제를 굳혔다. 김건우와 김태성도 압도적인 레이스로 사실상 1위를 예약했다.
싱가포르, 인도가 추격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격차를 벌린 한국은 편안하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표팀은 앞서 진행된 남녀 500m, 1000m, 1500m 예선에서 나란히 통과하며 기분 좋은 대회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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