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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진 공동대표이사는 MBC와 SBS에서 ‘특종! 연예시티’, ‘좋은 친구들’, ‘X맨 일요일이 좋다’ 등을 연출한 예능 PD 출신이다. 인도네시아 지상파 채널 Trans TV 제작본부장과 보도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고 SM엔터테인먼트 동남아시아 지역 총괄 지사장도 맡았다.
진현주 공동대표이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음반, MD, IP 비즈니스 등을 총괄하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센터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프로젝트 성과를 이룬 바 있다. SM브랜드마케팅에서는 코엑스 아티움 SM타운 앤스토어(&STORE)를 비롯한 부가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SM브랜드마케팅은 온·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 및 IP를 활용한 MD상품의 기획과 제작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 IP 콘텐츠 사업, WEB 3.0 사업 등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