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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팩을 하기로 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에 팩을 발라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빈지노의 코에 붙어 있던 팩을 떼어내자 수많은 블랙헤드가 공개됐고, 빈지노는 “버리지 말고 간직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피부관리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커플 화보를 위한 포즈를 연습했다. 10년간 모델로 활동한 미초바는 ‘1타 강사’로 변신해 빈지노에게 각종 노하우를 알려줬고, 빈지노는 이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화보촬영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평소와는 달리 한껏 꾸민 모습을 보며 서로를 칭찬하고 모니터했다.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손을 잡고 다니는 등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빈지노와 미초바가 함께하는 온앤오프는 이날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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