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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임현식·진호, 11일 나란히 육군훈련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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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5.11 15:11: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임현식, 펜타곤 멤버 진호가 11일 입대했다.

임현식(왼쪽)과 육성재가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훈련소 입소 전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펜타곤 진호. (사진=펜타곤 SNS)
이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 사람은 이날 오후 팀 멤버들의 배웅 속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했다. 세 사람 모두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배치를 받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육성재와 임현식은 비투비 멤버 중 서은광, 이창섭, 이민혁에 이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서은광은 지난달 군복무를 마쳤고, 이창섭과 이민혁은 각각 8월과 9월 전역 예정이다.

앞서 육성재는 SNS에 글을 남겨 “팬들 덕분에 ‘어딜 가도 예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마음 편히 다녀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임현식 역시 SNS를 통해 입대를 알리며 “저에게는 든든한 멤버들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 ‘멜로디’(팬클럽)가 있기에 아무런 걱정이 없다”며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진호는 펜타곤 멤버 중 첫 입대자다. 진호는 훈련소 입소 전 SNS에 “아프지 말고 잘 있어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엠넷 경연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에 출연 중인 펜타곤은 3차 경연부터 진호를 제외한 7인 체제로 무대를 꾸민다. 9인조인 펜타곤은 옌안이 지난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뒤부터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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