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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 제작발표회에서 “유민상이 훨씬 뚱뚱하다”고 너스레를 떤 후 “10여년 가깝게 겹쳤다. 지금도 저랑 헷갈리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굶는 방송이지 않나.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유민상이 있어 해볼 용기를 냈다. 24시간을 굶었는데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 몸에서 비워낸 느낌이 40 평생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게 좋다고 하더라. 혈색이 실제로도 좋아졌다”고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공복자들’은 건강·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출연자들의 24시간 공복을 담는다. 하루 세끼가 당연한 것인가 하는 질문에서 시작해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노홍철을 비롯해 유민상, 배명호, 미쓰라&권다현 부부, 김준현이 출연한다.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돼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재미와 공익성을 고루 담았다는 호평 받아 정규 편성됐다.
오는 7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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