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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복식 8강전 경기는 KBS에서 8.8%, MBC 8.1%, SBS 3.7% 등 지상파 3사 통합 20.6%를 기록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세계 랭킹 1위로서 한국 배드민턴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들은 1세트를 잡으며 승기를 잡았으나 2세트부터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역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