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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빈, 21인치 개미허리에 반전 글래머 `1초 유인나`

김민화 기자I 2014.04.06 21:11:57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레이싱모델 강하빈의 반전 몸매가 화재다.

1초 유인나라 불리는 레이싱모델 강하빈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1인치 개미허리 뽐내며 촬영장 대기실 셀카와 화보도 함께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레이싱모델 강하빈 (사진=씨쓰리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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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강하빈은 동글한 눈망울을 소유한 귀여운 외모에 반전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윗몸일으키기로 다져진 21인치 허리와 가느다란 11자 다리를 드러내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하빈은 2011년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에 도전장을 내밀며 레이싱모델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모터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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