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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트랜스젠더 장채원(27)이 지난 3일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장채원은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장채원의 시신에는 타살 흔적이 없어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정확한 사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장채원은 지난 2004년 SBS ‘진실게임’ 출연 후 성전환 수술을 받고 3년 뒤 같은 프로그램에 다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채원은 3일 오전 8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엄마 미안해 다음에는 잘할게”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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