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TV 김석재PD]이번 주 여러분들께 소개 할 영화는 '강철중 : 공공의 적 1-1' 입니다.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은 이제는 시리즈가 되어버린 공공의 적의 3번째 이야기인데요.
강우석 감독과 주인공인 설경구를 비롯하여 1편에 출연했던 주요배우들이 다시 뭉쳤으며 새로운 악역에는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열연을 펼쳤다고 합니다.
또 시나리오는 코미디 영화의 지존 장진 감독이 맡아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웃음만발한 영화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추락하는 한국영화 시장에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이 부활의 신호탄으로 활기를 더해주길 기대하며 지금부터 영화를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편집 김석재PD)
▶ 관련기사 ◀
☞[VOD]이데일리 TV '연예매거진' - 6월 둘째주 (10회)
☞[VOD]김은구기자의 이슈돋보기-'한국영화산업의 실상과 문제점'
☞'강철중' 개봉일 20만 넘어, 올해 韓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SPN 영화 리뷰]'강철중', 정통수사물에 웃음 더해 흥행 3타 도전
☞'강철중' 강우석 감독 인터뷰 "'투캅스'처럼 시원하게 웃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