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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메인래퍼가 뭉쳤다… 문수아·시윤, 7일 유닛 출격

윤기백 기자I 2025.04.01 14:39:35

첫 싱글 '스냅' 발매… 강렬·압도적 무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멤버 문수아와 시윤이 유닛으로 데뷔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문수아와 시윤은 오늘(1일) 0시 빌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스냅’(feat. ?)의 스냅 포스터와 드롭 스케줄을 선보였다.

짙은 붉은 색으로 완성된 이번 스냅 포스터는 검을 들고 선 문수아와 시윤의 실루엣을 중심으로 구성돼 시선을 끈다. 또한 포스터 하단을 가로지르는 ‘스냅’ 로고는 날렵한 타이포그래피와 커팅 연출로 강렬한 콘셉트를 암시했다.

이어 공개된 드롭 스케줄 속 두 인물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듯 마주 선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색채의 강렬한 대비와 묵직한 카리스마, 여기에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이들의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특히 유닛명인 ‘문수아X시윤’(Billlie)과 함께 데뷔곡 제목은 ‘스냅’(feat. ?)으로 밝혀진 가운데, 피처링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 역시 증폭되고 있다. 또 데뷔부터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로 주목받은 빌리인 만큼, 팀 내 첫 유닛 주자로 나선 두 메인 래퍼가 선보일 음악과 색다른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유닛 데뷔를 앞두고 문수아와 시윤은 오늘(1일) 정오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트랙 리스트, 스냅 포토, 트랙 드롭, 뮤직비디오 티저 등 매일 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오는 4일 정오 업로드되는 스냅 포토를 통해 베일에 싸인 피처링 아티스트의 정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어 궁금증을 더한다.

빌리의 첫 유닛 문수아와 시윤의 데뷔곡 ‘스냅’(feat. ?)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문수아, 시윤이 속한 빌리는 2021년 미스틱스토리 첫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링 바이 링’, ‘유노이아’, ‘댕!’(호커스 포커스), ‘링 마 벨’(왓 어 원더풀 월드), ‘기억사탕’, ‘트램펄린’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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