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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오만추’에 출연한 황동주를 만나, 유쾌한 토크는 물론 질문을 거침없이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8년 전 KBS2 ‘안녕하세요’에서 황동주가 이영자에게 팬심을 고백했던 일을 언급,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마음이 변했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했었다. 근데 (황동주가) 딱 나왔을 때 진짜 마음인 게 느껴지더라”라며 황동주의 진심을 짚어냈다.
이에 황동주도 “제가 연기를 해도 그렇게는 안 될거다”라며 이영자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황동주는 ‘오만추’ 촬영 당시 울컥했던 사연을 털어놔 설렘을 더했다. 황동주는 “‘오만추’에서 (이영자 누나를) 선택하려고 누나 앞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누나 앞에 서 있는 게 꿈인지 현실인지 싶었다”라며 순애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황동주는 송은이에게 거듭 감사를 전하며 “감사한 건 (이영자) 누나를 만나게 해주신 것”이라고 덧붙여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황동주의 순수한 진심에 송은이도 응원을 보내며 훈훈한 엔딩이 그려졌다.
한편, ‘한 차로 가’는 ‘비보티비’가 새롭게 준비한 차 내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오래된 만남 추구’는 ‘무인도에 둘이 떨어져도 아무 일 없을 거야!’라고 믿었던 연예계 싱글 동료들을 모아 시작되는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 이영자와 그의 오래된 팬 황동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황동주는 이영자에 대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영자도 황동주의 마음을 받아줘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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