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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cm 80kg의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콤파뇨는 헤딩 능력이 출중하고 양발을 모두 활용해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의 선수로 알려졌다.
구단 측은 “지난 시즌 팀의 약점으로 꼽힌 최전방에서 득점력을 강화하고 팀의 피니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로 콤파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적으로 2016년 세리에 D ‘피네롤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콤파뇨는 2018년 산 마리노 트레 피오리로 팀을 옮겨 본격적으로 공격 본능을 선보였다. 2018~19시즌 24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트리며 산 마리노 챔피언십 득점왕에 올랐다.
이듬해인 2019~20시즌에도 17경기에 출전, 15득점 9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유로파리그 예선에도 출전해 2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루마니아 리그로 자리를 옮긴 콤파뇨는 세 시즌 동안 116경기에 나서 46골 5도움을 기록해 득점 능력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끈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기도 했다. 다만 A매치 출전 경험은 없다.
유럽에서 득점 능력을 증명한 콤파뇨는 중국 슈퍼리그도 도전했다. 2024시즌 29경기 19득점을 기록, 아시아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콤파뇨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고 기대가 크다. K리그 최고의 팀에 온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개막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려 팀 동료들과 함께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