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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글로리’는 지난달 ‘2025 올 뉴 글로리’ 론칭 행사를 열고 클럽, 백, 액세서리 등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 여성 골퍼를 타깃으로 개발된 올 뉴 글로리는 스타일과 퍼포먼스 두 가지 콘셉트를 겸비한 ‘스타일리쉬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다.
올 뉴 글로리는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 마케터 엄예진, 발레리나 원진호 등 3인을 올 뉴 글로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올 뉴 글로리 클럽에는 프리미엄 초경량 카본 소재를 사용했다. 드라이버는 전작 대비 가볍고 빨라진 헤드 스피드로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아이언은 초경량 프리미엄 멀티 소재가 적용됐다. 클럽과 백, 액세서리 모두 글로리의 시그니처 컬러인 민티 블루가 적용돼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국 여성 골퍼 맞춤으로 커스텀 된 테일러메이드의 기술과 올 뉴 글로리의 고유한 분위기가 더해져 ‘스타일리쉬 퍼포먼스’를 완성시킨다.
올 뉴 글로리 공식 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여성 골퍼들의 커뮤니티 ‘글로리 데이즈’도 운영한다. 만 19세 이상의 여성 골퍼들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소통하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 2025 올 뉴 글로리 클럽을 구매하고 정품을 인증하면 커뮤니티에 가입할 수 있다. 정회원 인증이 완료된 멤버에게는 한정판 2025 에디션 웰컴 기프트(글로리 데이즈 티셔츠, 네임텍,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 할인쿠폰)를 증정한다. 글로리 커뮤니티 행사 참가 및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행사에 우선 초청 특전을 제공한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대표이사는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로 다시 한번 골프의 기준을 높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리 데이즈 커뮤니티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깊이 있고 또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을 펼쳐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