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히트곡 퍼레이드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열광케 했다.
뉴진스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 실내 공연 무대에 올랐다. Mnet 여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인 홀리뱅 크루를 포함한 댄서 22명이 뉴진스 멤버들과 무대를 함께 꾸며 풍성함을 더했다.
뉴진스는 ‘OMG’로 등장을 알린 뒤 ‘디토’(Ditto), ‘어텐션’(Attention), ‘쿠키’(Cookie), ‘하입 보이’(Hype boy) 등을 연이어 불러 관객의 ‘떼창’을 유발했다. 다섯 멤버는 중앙 무대와 돌출 무대를 오가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여러분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며 응원해주신 덕분에 많은 에너지 받았다. 멤버들, 팬들과 함께하는 이곳이 파라다이스라는 생각”이라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 “신나게 무대를 즐겨 행복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그룹이 될 테니 지금처럼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 실내 공연에는 뉴진스를 비롯해 앤팀, 라잇썸, 백호, 엄정화, 엔하이픈, 비투비, 지코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