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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우와한 여행’ 특집에서 아름다운 강원도의 경관을 만끽하는 여섯 남자의 여행기 2부가 펼쳐졌다.
특히, “우와한 여행”의 타이틀에 맞게 푸짐한 저녁 식사를 걸고 펼쳐진 복불복 미션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연정훈은 서로 속고 속이는 신경전이 펼쳐진 복불복 미션에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역시 버리는 카드 ‘버카형’은 변함없었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3,6,9‘ 게임에서는 어이없는 실수로 순식간에 탈락할 뿐만 아니라 절대음감 게임에서도 단 2마디에 탈락하는 등 ‘버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게임에 누구보다 진심인 연정훈은 ‘열정훈 모드’로 게임에 재도전, 3번 도전 끝에 밥그릇 교환에 성공했다. 연정훈은 게임을 잘하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우와한 여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역대급 스케일의 세트를 자랑하며 당일퇴근을 건 미션이 진행된 것. 시즌4 사상 최대 스케일의 ‘줄타기 게임’에 연정훈을 포함한 멤버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그러나 이 역시 버카형 연정훈에게는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 대선표에서 가장 어린 라비와 싸우게 된 것. 연정훈은 의외로 라비에게 연이은 공격을 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펼치며 게임의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안타깝게 패배한 연정훈은 당일퇴근에 실패하고 곰배령 등산을 했다.
연정훈은 모든 게임에 열정을 다해 임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든 게임에 패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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