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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먼저 “조선 시대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 역을 맡았다”며 “요즘 같은 시대에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드라마라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들도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히트작 ‘공주의 남자’ 이후 오랜만의 사극 출연, 개인적으로도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인 만큼 부담이 크지 않냐는 질문에 박시후는 “부담보다는 기대가 컸다”고 대답했다.
그는 “대본 읽었을 때 ‘공주의 남자’ 대본을 읽었을 때 느낀 감정과 비슷하고 기대감이 더 컸다. 앞으로 이번 주 방송이 많이 기다려진다. 개인적으로도 대본을 보니 느낌이 좋다. 기운이 굉장히 좋고 TV조선으로 기운이 몰리고 있다”고 자신했다.
목표 시청률 역시 “상승세에 있다”며 “TV조선이 상승세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전작 ‘간택’을 뛰어넘어 두자릿수 시청률 10%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예측해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기를 두며 중점을 둔 부분으로는 “미래를 예견하는 캐릭터라서 굉장히 여유가 넘치고 모든 걸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을 가졌다”며 “그래서 눈빛 연기에 초점을 많이 뒀다. 지금도 눈에 힘을 주고 다닐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7일 방영을 앞둔 TV조선 토일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박시후와 고성희, 전광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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