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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한해 2회 이상 ‘빌보드 200’ 1위에 등극한 19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한해에 ‘빌보드 200’ 차트에 4회 이상 오른 그룹 몽키스(1967년), 3번 이상 1위 한 비틀스(1964년)와 글리 캐스트(2010년)에 이어 방탄소년단은 일 년에 2회 이상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일 년에 2회 이상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해리 벨라폰테(1956년), 엘비스 프레슬리(1956년·1957년), 프랭크 시나트라(1958년), 더 킹스톤 트리오(1959년·1960년), 허브 앨퍼트(1966년), 레드 제플린(1970년), 가스 브룩스(1992년), 투팍(1996년), 제이지(2004년), 시스템 오브 어 다운(2005년), 에미넴(2005년), 수잔 보일(2010년), 원디렉션(2012년), 드레이크(2015년), 퓨처(2015년·2017년) 등 총 15팀이다. 이 같이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위업을 달성했다.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으며, 이는 2018년 초 발매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이후로 그룹의 두 번째 1위 앨범”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높은 앨범 판매량으로 빌보드 200 차트를 석권했다.
닐슨 뮤직에 따르면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인 이 새 앨범은 8월 30일까지의 한 주 동안 앨범 수치 185,000점을 달성하며 1위에 올랐고, 그 중 141,000점은 실물 앨범 판매량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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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 차트는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다운로드 횟수를 총망라한 판매고를 기반으로 그 주의 가장 인기 있는 앨범 순위를 매긴다. 9월 2일 자 전체 차트는 9월 3일 노동절 휴일로 인해 평소보다 하루 늦은 9월 5일 빌보드 웹사이트에 게시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LOVE YOURSELF’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