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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파크 카리오카 2경기장에서 열린 레슬링 여자 자유형 53kg급 결승에서 헬렌 루이스 마룰리스(미국)에게 1-3으로 패했다.
요시다는 이 종목에서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2012년 런던 대회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일본 여자 레슬링 1세대다.
요시다는 먼저 점수를 냈으나 2회전에서 3점을 내준 후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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