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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재홍, 부상으로 1군 제외..전병두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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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별 기자I 2011.09.29 15:11:44
▲ SK 박재홍. 사진=SK와이번스

[문학=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SK 박재홍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신 전병두가 합류했다.

SK는 29일 문학 삼성전에 앞서 박재홍과 김태훈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전병두와 박진원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고 밝혔다.

박재홍은 전날(28일) 넥센과 경기에서 6회초 강정호의 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에 부딪혀 교체됐다. 오른쪽 승모근에 미세손상으로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트레이너의 판단이 있었다.

SK는 김강민, 박재상, 조동화가 부상으로 빠진데 이어 박재홍까지 이날 1군에서 제외되면서 외야진에 비상이 걸렸다.

대신 SK는 전병두를 1군으로 올려 불펜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 달 24일 이후 한 달여만의 복귀다. 전병두는 다쳤던 어깨, 팔꿈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전날 35개의 공을 던지며 투구 밸런스 점검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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