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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이효리가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효리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발리 블랙비치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코스모폴리탄 관계자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이효리의 탄탄한 보디라인과 복근은 흠잡을 데가 없었다"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눈빛만으로도 얼마나 섹시할 술 있는지 모든 스태프가 혀를 내둘렀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비키니 화보 촬영을 결정 한 뒤 하루도 운동을 거르지 않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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