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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영화 감독 역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단편 감독도 해봤고 계속 보고 있는 게 감독님들이다. 그래서 따로 준비하거나 하진 않았다”며 “촬영 첫날 진짜 감독처럼 하고 갔는데 감독님이 멜로 남자주인공은 더 멋있어야한다고 더 꾸미라고 해서 외모를 더 꾸미고 왔다. 오히려 감독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하는, 한 남자로서 표현을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조작’ 이후 8년 만에 이정흠 감독과 재회한 것에 대해서는 “감독님을 ‘조작’ 때 만났을 때 기억이 좋았다. 감독님의 입장을 대변해드리기 그렇지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풋풋하고 순수했다. 열정과 순수함에 노련미가 생긴 것 같아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배우로서 감독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면서 촬영을 했다”며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연출한테 연출 잘한다고 하기가 좀 그렇지만 너무 잘하셔서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 맡은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남궁민(이제하 역)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천의 얼굴을 보여준 전여빈(이다음 역)이 각각 영화감독과 배우로 만났다.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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