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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의 힘과 의지로는 이겨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 목소리가 전혀 조절도 안되고 나오지가 않는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두 감기 조심 하시기를 바라고, 하루빨리 완쾌해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진단서에 따르면 김정민은 인후통, 비폐색, 비루, 기침, 객담 등으로 인해 성대의 접촉이 불완전한 상태다. 약 2주간의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다.
27일 SNS 통해 직접 알려
"소중한 연말에 진심으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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