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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시 한번 가수의 꿈을 펼쳐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함소원은 박명수의 곡을 받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렸던 상태. 박명수 또한 함소원에게 건넬 곡을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였다. 밤을 지새워가며 작곡에 몰두, 마침내 ‘박명수표 일렉 스윙 트로트’ 곡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녹음실에서 마주하자 평소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서의 원수 케미가 아닌, 친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였고, 완성된 곡을 함께 들으면서 진지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더욱이 본격적인 첫 녹음을 앞두고 박명수는 프로듀서로서 함소원에게 노래 실력 점검을 제안했다.
노래 행사만 ‘만 번’ 넘게 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함소원의 깜짝 노래 실력이 공개된다. ‘예측 불허’ 두 사람이 뭉친 ‘원수 프로젝트’ 트로트 곡이 궁금증을 높였다.
두 사람은 절친하지만 돈 관계는 철저하게 하자는 취지로 ‘작곡 의뢰 계약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때부터 곡을 의뢰한 고객님 갑(甲)소원과 을(乙)명수로 태도가 변한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기운이 조성됐고, 급기야 가사때문에 고조된 갈등이 폭발했다. 함소원의 특급 트로트 가수 데뷔는 성공리에 이뤄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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