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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양동근과 노민혁, 김명훈은 오는 19일 발매되는 구피의 새 앨범 ‘올드송 스트라이크 백(Oldsong Strikes Back)’의 피처링에 참여한다.
이들의 이번 지원사격은 구피와의 오랜 친분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피는 지난 1996년 1집 ‘많이많이’로 데뷔한 이후 ‘비련’, ‘긴가민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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