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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예매체 TMZ닷컴 보도에 따르면 비버는 최근 LA 도심의 유명 바에서 제니아를 옆에 앉힌 채 피아노로 세레나데를 연주하며 데이트를 했다.
제니아는 플레이보이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화보와 빅토리아스 시크릿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이다. 저스틴 비버와는 새 싱글 ‘왓 두유 민’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어리다. 내가 누구인지 찾아가는 과정에 있고 지금 많이 변화하고 있다.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여자를 찾기 전까진 당분간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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